1학년부터 3학년, 6학기가 시각디자인, 제품디자인, 미디어디자인의 기초부터 융학과목까지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학 학과를 결정할 때 우리들은 충분히 고민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입학후 수업을 듣게 되면 혼란스럽습니다.
예상과 다른 수업들과 진로가 있기도 하니까요.
우리과의 융합 커리큘럼은 그러한 생각의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깊지는 않지만 넓게 교육한다. 여러가지 맛을 보게하고 길은 본인이 찾아나간다.. 라는 생각이죠.
6학기 동안 여러분은 여러 수업과 과정을 경험하고 각자의 길을 찾을 충분한 시간이 될겁니다.
